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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카이브-마을 한 바퀴]2023.05.17.(수)
2023-05-18 오후 3:30:58


2023. 5. 17.(수) 15:30
5월의  두번 째 탐방 [마을 한 바퀴]를 다녀왔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날 암남동과 남부민2동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톤즈마을 일대를 탐방하였습니다. 톤즈마을에는 톤즈마을정원지도가 있어 그 길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음악정원, 장미정원 등 길을 따라 소소한 정원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주민들이 걷다 쉴 수 있는 의자들도 있었고, 재개발로 한참 공사 중인 곳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탐방을 다니면 항상 골목길 곳곳에는 빈집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탐방에서도 빈집이 많았습니다.
길가에 집 옥상이나 주차장이 있는 산복도로의 특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이 동네에 이사 온 건 내가 사는 집이 지어질 때 이사왔으니 한 40년이 넘은 것 같아요.(1980년 지어짐) 
원래는 서면에 살았는데 아는 사람이 여기가 좋다고 해서 이사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공기도 좋고 바다도 보여서 살기가 너무 좋아요.
 
내가 사는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마을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록합니다._마을 아카이브
 
참여자: 구연아, 김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