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어르신을 돌봅니다 어르신이 마을을 돌봅니다
HOME소통공간아카이브
[아카이브-마을 한 바퀴]2022.1.26.(수)
2022-01-27 오후 4:57:28
.jpg)
 탐방 경로.jpg)

2022.1.26.(수) PM 2:00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카이브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꾸벅)
새해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아카이브팀의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을 기록을 위해 [마을 한 바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모지포마을]을 다녀왔는데요, 경로는 지도에 표시해두었습니다 : ) 
이번에도 지역주민분들을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주민분들을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통장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답니다 : ) 
모지포에서 일어난 과거 화재사건과, 혈청소 이야기, 모지포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옛날에는 여기에서 농사짓고, 혈청소에서 가축들 돌보는 일도 하고 그렇게 사람들이 지냈죠.
이 동네가 230세대 정도 됐는데, 지금은 한 120세대 정도 살고 있어요.
어린 아들은(아이들은) 다 커서 없다고 봐야지... 애들은 이름만 말해도 다 알아요.
요기(동네)에서 60대가 아지(아이지).
- 동네 사람들은 다 장사나 살기를 오래 살아왔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 장사하는 건 아니고.
집이니까, 집이고 하니까, 그냥 지고하고 있는 거지.
우리같은 사람은 놀으라고하면 놀 줄도 모르고 그냥 우리 동네에 있는데 몸에 배여가지고 여기가 편하고 그렇지.
 
모지포마을의 지역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동네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탐방이었습니다.
 
우리 마을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록합니다_마을 아카이브
 
 
참여자: 손희정, 구연아, 김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