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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봉사단’과 함께한 7월 스토리텔링테라피

2024-07-24 오후 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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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스토리텔링테라피에서는 시집을 읽고 시화를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북적북적 봉사단과 참여자들이 함께했는데요~


봉사단에서 선정된 4명의 북리더가 시집을 낭독하고, 참여자들도 마음에 드는 시를 읽은 후 소감을 공유했습니다.


시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각기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이 있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참여자는 달이라는 시에서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이라는 구절이 자신의 인생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그믐달에 있는 느낌이라며, 인생이 저물어가는 모습을 느끼신다고도 했습니다.


또한 참여자 중 한 분은 자작시를 만들어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시화를 완성하게 되었고, 이를 복지관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모두 함께 와서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으며, 시의 매력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