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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봉사단 봄나들이(현장체험학습)

2018-04-18 오전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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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4. 13.(금) 장소 : 전남 여수 오동도 향일암 인원 : 은빛봉사단 회원 43명 참석 내용 :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서구은빛봉사단이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 향일암으로 봄나들이 현장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향일암 높은 산에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과연 어떤 방법으로 사찰을 만들었을까 신기해하셨습니다. 향일암에서 보이는 바다도 정말 멋있었답니다. 은빛봉사단 봄나들이 현장체험학습!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은빛봉사단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휴식이 되셨기를 바라고 아름다운 추억들로 기억되기를 바래봅니다. ^^* <향일암> 남도의 바다 위로 촛불을 켠 듯 어둠을 밝히는 향일암의 일출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태양의 아름다움은 눈이 시리도록 바다를 바라보게 만든다. 기암절벽을 올라 거침없이 탁 트인 남도의 바다를 눈 아래로 바라보는 일출은 일상적인 아침과는 다른 하루를 열어준다. 여수시내에서도 바다를 향해 한참을 달려가 만나는 향일암은 삼국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관음 기도의 도량으로도 유명하다. 신라의 고승이 백제의 영토였을 남도의 끝자락에 사찰을 세우게 된 연유는 알 수 없다. 절묘하게 이어지는 통로를 따라가는 길은 가슴이 툭 터지듯 절벽 사이 넓은 자리에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다.